강화가 끝난 용병이 또 나왔을때

예를들어 데나리사(0강화)를 이미 하나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점핑으로 데나리사를 받을 경우에 대한 일반적인 사용법 중 2가지

 

 

1. 전수권의 재료로 사용한다..

바로 위와 같은 상황에서 0강화 데나리사를 처리하는 방법

 

1. 강화가 필요한 용병을 찾는다.

가운데 있는 그로사를 강화한다고 가정, 

 

2. 용병 메뉴 하단의 전수 탭으로 간다.

 

 

3. 메인에 데나리사, 서브에 그로사를 놓는다.

  - 아래 강화 수치까지 한번 더 확인하자. 제발.

전수 비용은 월 3회 가능한 500다이아, 혹은 이벤트로 가끔 뿌리는 전수권으로 할 수 있다.

전수권의 경우 횟수 제한은 없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그로사는 +1강, 데나리사는 -1강화가 되어있다.

이제 남은 저 0강 데나리사를 재료로 메인 데나리사에 강화해서 

 

최종 결과

 

5성도 방식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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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합성의 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3성, 4성은 나중에 스킬 전수도 필요 없을 만큼 많이 획득하게 될텐데 

그 "남는" 용병도 기존에 하던데로 9강까지 강화를 해준다.

그리고 하단에서 "합성"메뉴로 간다.

방금 만든 "남는" 9강화 용병들을 선택하면 아래화면 처럼 나온다.

 - 태생 등급이 같은 용병끼리만 합성이 가능하다.

 - 합성 결과는 태생 등급 +1로 나온다. (3성+3성 = 4성, 4성+4성 = 5성)

 - 공/방/지/마의 결정은 재료로 하는 3성이 둘다 같은 유형일 경우 해당 유형으로 나오고, 그 외에는 랜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