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시즌 VS 2. 초심

 

처음 도전한 성이자, 처음부터 망해버린 성

베로가 글레이시아를 막고, 아스모드와 자폭한다.

안젤은 자폭

달비는 류드

그란은 레피베로바바라

발제는 릴리안으로 막...는 계획이었다.

 

모든게 다 엉망이었을거라 생각한다.

1. 알비온 발린 글레이시아는 감전 버프가 있어서 베로가 바바라에게 버프를 주지 못했다.

2. 설령 버프를 줫어도, 바바라의 치명피해가 부족해서 그란을 잡지 못한다.

어찌 이기긴해서 1별

 

중열에 아스모드 각이 깔끔하게 나온다, 이런성은 아주 오랜만이다.

밴시나 이외의 도발 용병이 없기에 다 틀어막으면 도발이 없고,

중열 아스에 이어 달비각까지 깔끔하게 나온다.

상단 노강 카올리 / 릴리안 / 루시로 틀어막고 나르타스로 처리

중단은 1라운드에 모두 처리

하단은 벨페른, 밴시나 모두 세실리아로 받아낸다.

 

예상외 변수? 라고 한다면 달비가 못잡을거라 생각한 벨페른까지 깔끔하게 잡아줫다.

오히려 더 좋으며, 상관없었다. 만약 이게 상관이 있는 문제라면 영혼장비 하나를 빼면 된다.

 

선발제 덱으로 기억하며, 이변없이 3별

 

이덱은 알비온과 그란이 룬이 없었다.

 

그란이 저렇게 숨은 덱은 레비아가 없는 나로썬 상당히 오래걸린다.

시나리오 구상은 

베로 - 아스모드가 중단 및 2라운드에 글레이시아를 잡는다.

하단은 루시로 아스를 막아주고 쇼맨으로 상대 아스모드/루시를 잡고, 데스가드는 캐서린이 처리한다.

상단은 다 틀어막고 나르타스와 전부 교환한다.

 

킬카운트: 나르타스, 쇼맨